청소년이 만든 청소년 언론, 이제는 변화합니다. 지금의 작은 꿈이 미래의 큰 변화가 될 우리는 청소년 기자단 ‘혜윰’입니다. 청소년의 사소한 생각으로 시작되어 청소년의 힘으로 만들어진 우리는 청소년 언론을 위해 노력하고 생각합니다. ‘생각하다’라는 우리말 ‘혜다’에서 유래된 ‘혜윰’은 진실된 사실만을 보도하자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2018년 1월에 설립된 청소년 기자단 ‘혜윰’은 진실과 신뢰를 통해 언론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시각과 생각으로 청소년 언론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창단됐습니다. 더불어 청소년 언론인들이 기사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사회적 분위기나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전하고 싶은 기사를 보도하는 진실된 청소년들이 바로 청소년 기자단 ‘혜윰’의 주인공입니다. 또한 생각의 공간인 청소년 기자단 ‘혜윰’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우리를 통해 생각의 시간을 가지셨길 바라며 독자 여러분 또한 앞으로 우리의 성장에 있어 빛이 될 것입니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은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늘 노력하고 행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 서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