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기자단 '혜윰'(대표이사 서수빈)은 청소년 언론의 활성화와 대외활동 경험과 소통의 장 창출, 언론 교육 및 청소년 행사를 제공하고자 다가오는 12월 1일부터 3기 기자단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20년 1월 31일(금)까지며, 발대식을 기준으로 2021년 2월까지 활동을 하게된다. 모집대상은 만 13세 이상 만 18세 이하 대한민국 청소년이며, 활동 시 기사 작성교육과 언론인과의 만남 등 다양한 교육 기회와 기자단 주최 혹은 초청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가입 후 기자단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스스로 취재한 내용을 기사로 작성하여 기자단 홈페이지(www.hyeyum.or.kr)에 스스로 보도하여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다. 자신이 직접 쓴 기사는 보도국을 통해 송출되며, 이 과정에서 보도국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가입비는 5만원이다. 가입비는 다양한 물품의 기자단 키트 제작과 기자단 운영비로 사용되며, 비영리 청소년 언론 단체인만큼 운영비는 요청 시 투명하게 공개된다고 기자단 측은 밝혔다. 서수빈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이사는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으며 창단된 우리 기자단이 어느새 기자단 3기 모집을 하게되었다. 매 기
지난 2018년 11월 22일부터 2기 모집을 시작한 청소년 기자단 '혜윰'(대표이사 서수빈)은 17명의 기자를 선발하고 2월 23일, 서울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에서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발걸음을 다짐했다. 이 날 발대식은 서수빈 대표이사의 기자단 소개를 시작으로 박천진 보도국장의 기사 작성 교육, 기자단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박천진 보도국장은 기사 작성 교육에서 "기자는 진실을 전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며 '바른 주장을 펴고 사실을 그대로 전한다'는 "정론직필의 정신"을 강조했다. 2기 기자단은 선서를 통해 "약자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며, 타인의 기본권을 존중하며 기사를 작성할 것"을 다짐했다. 서수빈 대표이사는 2기 기자단에게 "청소년으로서 청소년만이 청소년에게 전할 수 있는 기사를 써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당부함으로서 발대식은 마무리됐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대표 서수빈)은 청소년 언론 활동 무대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달 22일부터 기자단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3세 이상 만 18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내년 1월 31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 2기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0년 2월 29일까지 매월 한 건 이상의 기사를 기자단 홈페이지(www.hyeyum.or.kr)로 작성할 예정이다. 서수빈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는 "청소년 언론인으로서의 활동 무대를 밟고 싶은 청소년, 다양한 기사를 작성하여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청소년은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가입비는 5만원으로 활동 키트가 제공된다. 지원 희망자는 소정의 지원서를 작성하여 (http://naver.me/54M55y9i) 제출하면 된다.